공유기 환경에서 외부 접속 허용하기

보통 공유기 환경에서는 외부 접속이 들어오면 공유기가 그 연결을 차단시켜 버리는데, 공유기의 포트포워딩이라는 기능을 사용하면, 말끔히 해결이 가능하다.

 

포트포워딩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외부에서 공유기로 특정 포트로 접속이 들어오면, 미리지정한 내부 아이피와 포트로 외부접속을 연결시키는 기능이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필자는 공유기에 [데스크탑] [서버를 돌리는 노트북] [태블릿] 이런기기들을 연결해서 사용중이다.

 

여기서 서버를 돌리는 노트북은 SSH를 돌리고 있어서 외부에서 putty로 접속을 할 수 있는데, 외부에서 서버를 돌리고 있는 노트북에 접속하려면, putty에서 공유기의 외부아이피를 입력하여, 노트북에 접속해야하는데, 공유기에 연결되어있는 기기가 많아서 어디로 접속을 요청하는지 모르게 된다.

 

이때 포트포워딩을 사용하게 된다. 필자의 외부 아이피는 1.234.5.6이라고 가정하고, 서버를 돌리는 노트북의 내부 아이피는 192.168.0.5, 일반 데스크탑은 192.168.0.3라고 가정했을때, SSH 포트는 22이다. 외부에서 1.234.5.6:22로 들어오는 패킷을 192.168.0.5:22로 보내주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될 것이다.

 

자, 백문이불여일견! 직접해보자! 공유기 설정 페이지로 들어가보자. (IPTime : http://192.168.0.1/)

 

 

 

포트포워드 설정 항목으로 들어가보자.

 

규칙이름은 아무거나 써도 상관없다.

내부아이피 주소에는 포워딩 시킬, 그러니깐 최종적으로 연결될 기기의 내부 아이피를 써주자.

필자는 SSH서버를 돌릴 노트북의 내부 아이피 주소를 써넣어야 한다.

 

프로토콜은 때에따라 다르니 알아서 설정해주길 바란다.

 

외부 포트는 말그대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포트를 말한다. 보통 putty로 SSH를 접속하려면 외부에서도 22포트를 사용하니 22~22로 설정해놓는다.

 

내부포트는 말그대로 내부로 들어가게 하는 포트를 말한다. SSH 포트는 22이니 22~22로 설정했다.

 

여기서 추가를 누르면 포트포워드가 성공적으로 마쳐진다.

 

 

 

짠 포트포워딩을 하여 외부아이피를 사용해 데스크탑에서 서버 노트북으로 접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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