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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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자취는 얕고, 흐렸다.

나는 나름 프로그래밍을 접한지 꽤 오래되었다. 초등학교 3학년, 처음으로 Flash MX 라는 툴을 접하고 소스코드를 여기서 저기서 복사하면서 게임을 만들었었다. 단, 직접 코드를 작성한 적은 없었다. 흔히 주전자닷컴 등의 플래시 커뮤니티에서 올라오는 <점프 점프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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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체인에 매료되다.

썸네일은 이더리움 (ETH) 개발자 갓-비탈릭이 천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진이다. 천재가 아니라면 저런 패션을… 나는 어떤 한 사람이 또는 어떤 기술이 세상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것에 대해 항상 관심이 있었고 항상 동경해왔다. 그런 것들만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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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0GIC에서 Hudi로 닉네임을 변경하였다

L0GIC 이라는 닉네임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또 뭐 거창하게, 과거의 나를 버린다?.. 같은 의미도 아니다. 단지 L0GIC 이라는 닉네임 안에는 일반적인 알파벳 O대신 숫자 0이 들어가있는데, 이것이 혼란을 일으켜 다들 알파벳으로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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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융합공학 연계전공(SCSC) 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

주전공에 대한 불만 필자의 학과는 소프트웨어와는 전혀 연관 없는 학과이다. 전공선택으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하나 있는 것 정도?.. 애초에 머리가 그렇게 좋은 것 도 아닐 뿐더러, 고등학교 수능 공부에 대한 열정도 크게 없었다. 철이 없었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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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Street 처럼.

Like Wall Street 최근 코인판에 잠시 뛰어든 다음부터 돈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내 돈은 어떻게 불릴 수 있는지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기술 공학적 지식도 매우 중요하지만, 결국 직접적으로 내 돈을 굴리고 불리는 것은 경제적인 지식과 센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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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투자하는 이야기 ft. 흙수저

나의 코인질 비트코인과 블럭체인 기술의 등장은 IT에 관련된 사람들은 모르면 이상한 아주 큰 이슈일 것이다. 블럭체인이라는 기술적인 이슈는 물론 사회/경제적으로도 정말로 엄청 큰 이슈를 던져준 이 가상화폐. 가상화폐라는 것이 나오고 한창 성장할 때는 솔직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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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개발자라 해도 부끄럽지 않도록.

요즘 가상화폐 (특히 이더리움) 투자, 게임, 게으름 등에 빠져서 주변이나 나 자신 그리고 프로그래밍 등의 자기계발에 많이 소홀해 졌던것 같다. 뭐 어떤 방학이 안그렇겠냐만… 가상화폐에 관련된 이야기는 썼다 지웠다하면서 완성을 못했는데, 다 작성하게 되면 공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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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방학 중간 쯤 써보는 의식의 흐름 속 일기이자 회고록

(그냥 새벽감성 BGM, 클릭시 정지됨) 대학 방학 중간 쯤 써보는 의식의 흐름 속 일기이자 회고록 인하대학교에 입학한 후 딱히 눈에 띄는 활동은 하지 않았다. 대학생활을 즐기기 위함인가, 귀차니즘 때문인가. 예상컨데 둘 다 일것이다. 어느순간 프로그래밍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