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입문] 1강 – Life is too short, You need Python

Life is too short, You need Python.

필자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인공지능 세미나를 참석했을때, 파이썬은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하는 언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파이썬은 굉장히 시스템 유틸리티부터 웹 서버 등등 사용되는 분야가 넓은 언어일 뿐더러 많은 해외 대기업들도 파이썬을 채택하고 실제 프로덕트에 사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유투브, 드롭박스 등이 파이썬으로 개발되었다. 파이썬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둔 한 Github 저장소도 있으니 시간이 나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https://github.com/vinta/awesome-python)

또한 언어 자체의 문법이 매우 쉽고 간결하여 생산성이 높고, 진입 장벽도 꽤나 낮은 편이다. 때문에 프로그래밍 입문자에게 자주 추천되는 언어이기도 하다. Life is too short, You need Python 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생긴 이유도 그것과 같은 이유이다. 파이썬은 한번 배워두고 익숙해지면, 여러분 곁에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으니 한번쯤 배워두고 친해져두는것을 권장한다!

본 강의는 Python 입문자 혹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초심자들이 편하게 따라올 수 있게 구성하고 있다!

설치

https://www.python.org/downloads/ 해당 사이트에서 파이썬 설치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설치 과정은 부록과 같은 형태로 새로운 문서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본 문서에서는 파이썬 언어에 대한 설명에 집중한다. 참고로 본 강의는 Python 3.6.0 버전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2.x 버전과 3.x 버전의 문법 차이는 상당하며, 최근에는 3.x 버전을 사용하는 추세이다.)

Hello, World!

프로그래밍 세계에서는 입문할때 거치게되는 하나의 관례가 있다. 바로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을 출력시키는 것. 파이썬을 설치하게 되면, IDLE 이란 것이 설치된다. 대화형태로 파이썬 문법을 사용하여 명령을 내려 볼 수 있다. 일단 IDLE 을 실행시키고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해보자. IDLE 대신, CMD 혹은 Terminal 환경에서 ‘python’ 이라는 명령을 입력하여 파이썬 쉘을 실행시켜도 무방하다.

print ("Hello, World!");

이렇게,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이 출력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이썬에서는 print 함수를 사용하여 문자열을 출력할 수 있다.

숫자 계산

파이썬 쉘에서는 간단한 숫자 계산이 가능하다. 다음과 같은 코드를 입력해보도록 하자.

>>> 10+5
15

당연히 15라는 결과가 출력된다. 파이썬은 덧셈, 뺄셈 뿐만 아니라 곱셈, 나눗셈도 잘하는 친구다. 한번 조금 복잡한 나눗셈을 시도해보자.

>>> 17/3
5.666666666666667

특정 자릿수에서 반올림을 하긴 하지만, 나름 잘 계산해준 것 같다.

마무리

첫 강의는 간단하게 파이썬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파이썬이 설치되어 있다는 가정하에 파이썬 쉘에서 Hello, World! 라는 문자열을 출력해보고, 간단한 계산을 해보았다. 다음 강의에서는 변수에 대한 개념과 여러 변수 타입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